장희진, 메이크스타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1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희진이 메이크스타와 함께한다.

메이크스타는 17일 "장희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더욱 빛나는 배우로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그동안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토지' '스파이 명월' '내딸 서영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악의꽃', 영화 '기다리다 미쳐' '세상의 끝'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장희진이 메이크스타와 함께한다.

메이크스타는 17일 "장희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더욱 빛나는 배우로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그동안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토지' '스파이 명월' '내딸 서영이'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악의꽃', 영화 '기다리다 미쳐' '세상의 끝'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중전 역으로 열연했으며, 올해는 '판도라 : 조작된 낙원'에서 비극적 운명을 딛고 진실을 파헤치는 뉴스 앵커 역으로 호평 받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