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수지∙크리스탈∙김도연은 요즘 이 아이템에 빠졌다고?

2023. 7. 17. 11: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드 머니 스타일링, 조끼 하나면 쌉가능!
「 제니 」
올드 머니 스타일링의 풍요하고 고전적인 느낌을 잘 살린 제니의 스타일링. 베스트의 깊게 파인 넥라인이 엄마의 오래된 빈티지 샤넬을 꺼내 입은 듯 매력적이다. 트위드 소재 특유의 럭셔리함에 슬릭한 긴 생머리의 매치까지, ‘제니 식’ 올드 머니 룩은 이런 맛이다.
「 수지 」
수지의 베스트 스타일링은 좀 더 클래식하다. 비즈를 엮어 만든 단추 장식이 고급스러운 조끼에 심플한 후프 이어링, 시계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중요한 자리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베스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수지를 참고할 것!
「 크리스탈 」
베스트를 활용한 올드 머니 룩을 아메리칸 스타일로 소화하는 법? 크리스탈이 그 해답을 보여줬다. 딥 브이넥과 허리라인을 살린 데님 베스트에 브라운 벨벳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즐기던 올드 머니 피플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것.
「 김도연 」
올드 머니 스타일을 쿨하게 입고싶다면 김도연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 여유로운 핏의 리넨 소재 베스트에 로우라이즈 진을 매치한 것으로 끝! 별다른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김도연의 룩처럼 아이템의 매치만 조화롭다면 자유분방하고 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건 어렵지 않다는 사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