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5거래일 만에 ‘황제주’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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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을 넘으며 '황제주(1주당 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주식)' 자리로 다시 올라섰다.
에코프로는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1%(5000원) 오른 9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00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01만5000까지 오르기도 했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 10일(101만5000원) 이후 5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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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장중 100만원을 넘으며 ‘황제주(1주당 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주식)’ 자리로 다시 올라섰다.
에코프로는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1%(5000원) 오른 9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00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01만5000까지 오르기도 했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 10일(101만5000원)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에코프로에 대한 공매도가 몰리고 있으나 수급이 받쳐주며 주가 상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외국인이 이달들어(7월3일~14일) 에코프로를 3652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공매도 잔고는 지난 12일 기준 1조2908억원으로 코스닥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 다음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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