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올 하반기 1차 공채서 최대 4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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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의 모회사인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풍우 대동 기획조정실장은 "농기계 사업의 양적, 실적 성장을 위한 제조, 영업, 상품 R&D 직군부터 미래 사업인 스마트 파밍 플랫폼을 위한 IT·플랫폼까지 전 직무에 걸쳐 인재를 영입 육성해 대동만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까지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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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건강 검진과 학자금 지원
재직 5년 단위 포상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 등의 3대 미래사업의 핵심 경쟁력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대동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서울, 대구, 창녕(경남)에서 근무한다.
이풍우 대동 기획조정실장은 "농기계 사업의 양적, 실적 성장을 위한 제조, 영업, 상품 R&D 직군부터 미래 사업인 스마트 파밍 플랫폼을 위한 IT·플랫폼까지 전 직무에 걸쳐 인재를 영입 육성해 대동만의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올해 상반기 약 7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2차 채용까지 추진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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