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킨, 일반청약 경쟁률 2,316대 1

이영호 2023. 7.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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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킨은 17일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천31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3조3천121억원이 몰렸다.

2011년 설립된 뷰티스킨은 화장품 브랜드, 제조,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뷰티 전문 기업이다.

뷰티스킨은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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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뷰티스킨은 17일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2천31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3조3천121억원이 몰렸다.

청약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들며 주관사인 DB금융투자 서버가 한때 접속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2011년 설립된 뷰티스킨은 화장품 브랜드, 제조,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뷰티 전문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원진, 유리드 등이 있다.

뷰티스킨은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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