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싱글맘' 오윤아, 발리서 비키니 몸매…애플힙 자신감

김현정 기자 2023. 7. 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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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6일 오윤아는 "바다다!!!", "오늘도 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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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6일 오윤아는 "바다다!!!", "오늘도 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 속 바다에서 손을 올리고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 구리빛 피부를 뽐내며 당당한 포즈를 보여줬다.

골드 컬러의 수영복과 귀걸이, 화이트 선글라스를 찰용하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오윤아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오윤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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