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리CC, 시원한 여름철 라운드 캠페인 진행…복장 간편+그린피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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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90홀 골프코스를 보유한 HDC리조트(대표이사 조영환)의 신개념 골프코스 '월송리CC'가 한여름 무더위 속 골퍼들의 쾌적한 라운드를 위해 '자유롭고 시원한 여름 골프 라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소연 골프부문장은 "월송리CC는 소나무의 청정함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바람'과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며 골프의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골프 코스로 대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피해 건강하고 안전한 라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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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90홀 골프코스를 보유한 HDC리조트(대표이사 조영환)의 신개념 골프코스 ‘월송리CC’가 한여름 무더위 속 골퍼들의 쾌적한 라운드를 위해 ‘자유롭고 시원한 여름 골프 라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 최고 체감온도 33℃가 넘는 폭염이 빈번한 7, 8월 월송리CC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안전, 시원한 라운드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카라 셔츠와 반바지 라운드를 허용, 골퍼들이 자유롭고 스타일과 개성을 살리며 골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드 고객 모두에게 스타트하우스에서 생수 및 얼음을 제공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야간 시간대 그린피를 주중(3, 4인 기준) 8만원, 셀프 라운드를 통해 캐디피 부담을 줄였다.
이소연 골프부문장은 “월송리CC는 소나무의 청정함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바람’과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며 골프의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골프 코스로 대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피해 건강하고 안전한 라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HDC리조트의 월송리CC는 2023년 5월 오픈한 대중제 골프코스로 ‘새로운 골프 트렌드의 시작, 신개념 골프 라이프’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셀프 라운드, 자율주행 카트 등 효율적인 선진 골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복잡한 절차와 규정, 제한을 최소화하여 더욱 자유롭고 이색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각 골퍼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리며 골프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골프 문화 공간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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