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뉴미디어, ‘스레드’ 공식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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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넷마블이 스레드에 채널을 오픈했다.
넷마블은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취지로 개설한 스레드 채널에서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게임 이용자, 대학생,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레드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넷마블 게임과 넷마블에 대한 소식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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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넷마블이 스레드에 채널을 오픈했다.
스레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개발한 메타에서 론칭한 신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트위터에 대항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은 이용자와의 소통 강화를 취지로 개설한 스레드 채널에서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게임 이용자, 대학생,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볍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설명했다. 개설 1주일 만인 현재 약 1000명이 팔로우 중이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레드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넷마블 게임과 넷마블에 대한 소식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적극적인 SNS 소통을 바탕으로 ‘2023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 게임 부문 6년 연속 1위, SNS 우수기업 페이스북 부문 수상, ‘제8회 2022 올해의 SNS’ 올해의 페이스북 대상 수상,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년 연속 2관왕 수상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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