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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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16일 오전 청주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하천 물의 유입을 막는 물막이 공사와 지하차도의 물을 퍼내는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5시 55분께 잠수부 4명을 지하차도 양방향에서 투입해 내부 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은 "3시간만 작업 더 하면 대원들이 도보로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며 "날씨가 도와주면 7시간 후 (지하차도 내) 완전 배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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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16일 오전 청주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하천 물의 유입을 막는 물막이 공사와 지하차도의 물을 퍼내는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5시 55분께 잠수부 4명을 지하차도 양방향에서 투입해 내부 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쯤 분당 3만ℓ의 물을 빼내는 대용량 방사시스템이 투입된 지 14시간여만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8시40분쯤 200㎜가 넘는 폭우에 인근 미호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2~3분 만에 6만t가량의 강물이 지하차도를 집어삼켜 시내버스 등 차량 15대가 물에 잠겼다.
이에 따라 이 사고 관련 사상자는 사망 7명, 경상 9명 등 15명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3시간만 작업 더 하면 대원들이 도보로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라며 "날씨가 도와주면 7시간 후 (지하차도 내) 완전 배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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