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악수하는 윤 대통령 [쿠키포토]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찾아 수도 키이우 마린스키 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 들어서며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방명록.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10분간 공식 환영식에 참석 후 11시 20분부터 약 110간 회담했다.
윤 대통령은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과 한국 기업의 전후 재건 사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키이우 마린스키 대통령궁에서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과 환담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