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120만 관객 돌파…사이먼 페그 "극장에서 시원하게 봐 달라"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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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에서의 12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매력적인 마스코트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의 1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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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에서의 흥행을 맞아 벤지 역의 사이먼 페그가 100만 관객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4일째인 15일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흥행 추이는 지난 해 개봉해 819만 명의 관객을 모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과 비슷한 흐름이다.
한국에서의 12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매력적인 마스코트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그의 1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이 전해졌다.
개봉 전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한 사이먼 페그는 평소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만큼 영상에서도 능숙하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또 한 번 보여줬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에 놀라움과 즐거움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올 여름은 극장에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을 보며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센스 있는 인사를 함께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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