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이 봤다…6년 된 블랙핑크 뮤비 여전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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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6년 전 선보인 곡 '마지막처럼'의 인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2시 1분께 이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3억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번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를 더해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13억뷰 이상 영상 콘텐츠를 총 5편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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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6년 전 선보인 곡 '마지막처럼'의 인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2시 1분께 이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3억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번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를 더해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13억뷰 이상 영상 콘텐츠를 총 5편 보유하게 됐다. 앞서 '뚜두뚜두(DDU-DU DDU-DU)' (20억뷰), 'Kill This Love' (18억뷰), '붐바야' (16억뷰) 뮤직비디오와 '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14억뷰)이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다.
2017년 발매된 '마지막처럼'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낭만적인 가사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 콘서트 '본 핑크'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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