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홍경, 카메라 밖 연기 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귀' 속 홍경의 열정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극중 홍경은 이홍새 역을 맡아 매 회차 진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지한 눈빛의 홍새 그 자체로 완벽 동화된 홍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귀’ 속 홍경의 열정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로, 극중 홍경은 이홍새 역을 맡아 매 회차 진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지한 눈빛의 홍새 그 자체로 완벽 동화된 홍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틈날 때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캐릭터를 분석하는 등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어떤 상황이든 놀라운 집중력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해 극 중과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SBS '악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모가 친오빠와 성관계를 강요하며 인분을 먹였습니다" 한 맺힌 호소
- 음주운전 후 동남아女 성매매 의혹까지…野 최연소 도의원의 추락
- 김진태, 전국 광역단체장 17명 중 지지율 확대지수 2위
- 벌써 500대 넘었다…시작된 침수차 피해에 車업계도 ‘분주’
- 공주 공산성도 잠겼다…충청도 ‘물폭탄’ 강타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