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연금 가입자만 총대로 추천 外

예장합동, 연금 가입자만 총대로 추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제108회기부터 총회연기금에 가입한 목사·장로만 총대로 천서(추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총대 중 약 20%만 총회연기금에 가입한 상태다.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 고광석 목사)는 오는 9월 7일 총대 추천서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독신문>

예장통합, 교정선교 돕는 매뉴얼 제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군경교정선교부가 최근 ‘교정선교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은 교정선교 사역자 및 희망자에게 이론과 실제를 소개하고 교정 행정에 대한 이해와 선교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교정선교의 역사와 개요를 시작으로 교정기관별 운영의 실제, 교정선교 활동의 실제와 참고 자료 등을 담았다.
<한국기독공보>

예장고신 인천노회, 교역자 부부 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권오헌 목사) 인천노회 교역자회는 최근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콘도에서 ‘목회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교역자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말씀과 강의, 찬양으로 영적 재충전을 얻은 참석자들은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최선을 다하기로 결단했다.
<고신뉴스 KNC>

기침, 침신대에 장학금 전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최근 대전 유성구 한국침례신학대(총장 피영민)에 장학금 2000만원을 후원했다. 침신대와 침신대 총동창회가 협의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인환 총회장은 “교단에서 유일한 교육기관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단 차원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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