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마이크로소프트 '매수'로 상향...주가 16.7%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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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애널리스트 Karl Keirstead는 MS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400달러로 높였다.
그는 "애져/AWS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난 1년 동안 상당히 감소한 이후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에 따라 MS 주식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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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UB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애널리스트 Karl Keirstead는 MS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400달러로 높였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16.7%의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애져/AWS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지난 1년 동안 상당히 감소한 이후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증거에 따라 MS 주식을 상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단기 AI 촉매와 5월 1일 이후 주식의 실질적 저조와 결합돼 주식에 대한 중립적 관점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져가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더 이상 과거의 모든 잠재적 가치로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I는 또한 애져의 매출 성장을 개선하고 회사 지침을 능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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