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신' bj 화정, 팬클럽 회장과 결혼 후 과감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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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화정이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화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정은 한쪽 볼에 손 하트를 그리며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정은 지난해 11월 열혈회장(팬클럽 회장)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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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BJ 화정이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화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정은 한쪽 볼에 손 하트를 그리며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와 동안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모은다.
특히 화정은 오픈숄더를 입은 파격 패션으로 쇄골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존예롭다", "나도 하트", "화정 좋아요 눌렀어", "백점만점"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정은 지난해 11월 열혈회장(팬클럽 회장)과 결혼에 골인했다. 남편은 30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정은 지난해 9월 결혼을 발표하며 남편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갖고 있었다. 키도 크고 잘 생겼는데 나한테 너무 잘 해준다. 그래서 이 남자와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화정은 2013년 아프리카 BJ로 데뷔해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 화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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