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6시간 손발 묶어 12살 학대 살해…계모에게 사형 구형

최은희 2023. 7. 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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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초등학생을 지속해서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43)와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친부(40)가 지난 2월 16일 오전 각각 인천 논현경찰서와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속보] 16시간 손발 묶어 12살 학대 살해…계모에게 사형 구형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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