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곧 2세 생기나…"오빠 닮은 자식 원해"
장인영 기자 2023. 7.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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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닮은 2세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한 팬은 손담비에게 이규혁과의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손담비는 이에 "오빠(이규혁) 닮은 자식을 원한다"고 답했다.
앞서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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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닮은 2세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손담비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은 손담비에게 이규혁과의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손담비는 이에 "오빠(이규혁) 닮은 자식을 원한다"고 답했다.
앞서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규혁은 "전 아직 아들을 원하는데 주변에서는 딸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손담비는 "결혼할 때 아기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 바로 가지면 더 좋고, 신이 주시는 거니까 열심히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사진=손담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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