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유닛 앨범 ‘디 언씬’ 콘셉트 포토 오픈…블랙 카리스마 장착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14.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14일 "지난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 언씬'은 셔누X형원이 몬스타엑스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14일 “지난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셔누X형원은 올블랙으로 착장하고 닮은 듯 다른 세련미를 발산했다. 각자 여유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서로의 등을 기댄 채 완벽한 유닛 케미를 선보였다.
선글라스로 한층 더 카리스마 넘치고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 두 사람은 클로즈업 컷을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유닛 앨범 '디 언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역대급 서사와 콘셉트를 예고한 두 사람은 막강한 비주얼 시너지를 선사하며 유닛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 언씬'은 셔누X형원이 몬스타엑스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등 두 개의 자작곡을 실어 믿고 듣는 '프로듀싱돌'의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한다. 셔누는 '러브 미 어 리틀'의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