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3 작은학교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전KDN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전남 영광의 불갑초등학교를 찾아 '2023 작은학교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를 시행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2019년부터 시행해온 '섬으로 찾아가는 SW코딩캠프' 활동을 인근지역으로 변경해 처음 진행된 캠프이기에 새로운 설램을 느낀다"며 "ICT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AI·SW코딩교육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전KDN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전남 영광의 불갑초등학교를 찾아 '2023 작은학교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를 시행했다.
한전KDN의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는 AI·SW코딩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AI·SW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번 코딩캠프는 스크래치, 파이썬, AI, 로봇활용 코딩교육을 진행했던 기존 코딩교육에 더해 한전KDN 직원의 'AI 자율주행 특강'과 조선대 학생 강사들의 학년별로 주제를 달리한 체험 코딩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전KDN이 2018년부터 전남도교육청, 조선대, 원광대와 함께 산·학·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AI·SW교육 선순환 학점 과정'을 수료한 대학생 강사들의 교육 기부로 시행된다.
올해 1월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12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원광대 수료생들의 교육 기부로 전북 익산의 5개 초등학교 학생 200여 명에게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2019년부터 시행해온 '섬으로 찾아가는 SW코딩캠프' 활동을 인근지역으로 변경해 처음 진행된 캠프이기에 새로운 설램을 느낀다"며 "ICT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AI·SW코딩교육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전KDN, 비상경영 선포…경영정상화 자구노력 동참
- 한전KDN, 메타버스 잡페어에서 취준생 지원
- 한전KDN, 모바일앱 활용 실시간 안전 점검
- 한전KDN, 안산 수소시범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
-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수 있었다"
-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의료개혁...의정갈등 해소는 숙제 [尹정부 개혁 점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이제영·서어진·이동은·김민선’ 정규투어 무관 한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