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일론 머스크vs저커버그,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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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일론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일론 머스크 vs 저커버그'의 대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온라인 말다툼 소동으로 시작된 일론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대결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다.
박명수는 "트위터(일론 머스크)를 끊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저커버그)만 사용하는 게 아니지 않냐"라며 "새로 만들어진 앱은 그냥 하나 더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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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박명수가 일론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검색 N 차트'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일론 머스크 vs 저커버그'의 대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온라인 말다툼 소동으로 시작된 일론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대결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다.
박명수는 "트위터(일론 머스크)를 끊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저커버그)만 사용하는 게 아니지 않냐"라며 "새로 만들어진 앱은 그냥 하나 더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새로 나온 플랫폼인 Threads(스레드)의 사용 여부에 물어보자 "쓸 일이 없는데 왜 쓰냐"라고 태연하게 대답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사진 = 박명수의 라디오쇼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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