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베르사체(VERSACE) 워치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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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우림에서 전개하는 베르사체의 워치 컬렉션은 현란한 푸치아, 매력적인 다크 블루, 활기찬 오렌지 컬러와 같은 여름의 톤을 떠올리게 하는 등 베르사체 써머 컬렉션을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하게 구현했다.
23S/S 시즌부터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컬렉션으로는,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라 그레카(La Greca)' 패턴이 돋보이는 ▲그레카 로고 미니(GRECA LOGO MINI)컬렉션과 ▲그레카 글램(GRECA GLAM) ▲그레카 돔(GRECA DOME) 컬렉션, 그리고 페어 워치로 소개되는 ▲그레카 타임(GRECA TIME) 컬렉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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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유통 기업 우림FMG가 전개하는 명품 시계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이 럭셔리 패션 하우스 베르사체(VERSACE)의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7월, 우림에서 전개하는 베르사체의 워치 컬렉션은 현란한 푸치아, 매력적인 다크 블루, 활기찬 오렌지 컬러와 같은 여름의 톤을 떠올리게 하는 등 베르사체 써머 컬렉션을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하게 구현했다.
베르사체(VERSACE)는 1978년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에 의해 창설된 브랜드로, 이후 여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가 자리를 이어받아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다.
베르사체 워치는 메종 아트 디렉션 기반으로 밀라노 디자인 랩에서 디자인되었고, 스위스 메이드 쿼츠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기능성까지 갖췄다. 베르사체의 모든 시계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도금 공정보다 내구성이 8배나 강한 이온 도금 처리가 되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라인으로는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TIMELESS)’와 글램한 디자인의 ‘아이코닉(ICONIC)’이 있다. ‘타임리스’는 12시 방향 헤드에 메두사 심볼이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으며,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형태로 데일리 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이코닉’은 브랜드 고유의 미학적 감성을 대담하게 표현한 에너제틱한 라인이다.
23S/S 시즌부터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컬렉션으로는,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라 그레카(La Greca)’ 패턴이 돋보이는 ▲그레카 로고 미니(GRECA LOGO MINI)컬렉션과 ▲그레카 글램(GRECA GLAM) ▲그레카 돔(GRECA DOME) 컬렉션, 그리고 페어 워치로 소개되는 ▲그레카 타임(GRECA TIME) 컬렉션이 있다. 또한 메두사(Medusa) 3D로고 포인트가 매력적인 ▲브이 트리뷰트(V-TRIBUE)컬렉션과 ▲브이 코드(V-CODE) 컬렉션, 마지막으로 스테디한 판매를 자랑하는 페어 워치 ▲헬리니움(HELLENYIUM) 컬렉션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한 ▲헬리니움 크로노(HELLENYIUM CHRONO)까지 총 9개의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베르사체 워치는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의 전국 19개 매장(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갤러리아타임월드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등)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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