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서울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완판합리적 분양가, 차별화된 설계로 특화
‘위브’ 브랜드 완판 행렬
두산건설이 서울 은평구에 공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100% 계약됐다. 인천, 원주에 이어 서울에서도 단기간 완판하며 ‘위브’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1순위 청약에서 121가구 모집에 9550명이 청약해 평균 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 5일부터 시작한 정당 계약 때 완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서울 은평구 신사동 170-1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고, 전용 84㎡ 기준 7~8억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 관심을 사로잡았다. 두산건설 ‘위브’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차별화된 설계도 분양 마감에 한몫했다.
높은 인지도, 5가지 키워드 바탕 설계
두산건설은 Have, Live, Love, Save, Solve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 ▶홈IoT, 월패드, 원격검침, 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으로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웅장한 문주, 웰빙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기쁨이 있는 공간’(Live) ▶현관 클린존과 중문, 프리미엄 거실, 드레스룸 고급화 등으로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태양광 발전시스템, ECO 에너지 절약 수전 등으로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CCTV, 주차관제시스템 등으로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리플 역세권·학세권·숲세권 자랑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중앙광장 및 선큰 등 풍부한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학세권·숲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새절역에는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도보 3분 거리로 자녀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 이용도 손쉽다. 여의도공원의 절반 크기인 신사근린공원(11만1650㎡)이 인접해 있고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문의 1566-774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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