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GTX 복합환승센터 청량리역 도보 10분…뛰어난 입지·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청량리 동광 뷰웰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서 재개발 호재를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 ‘청량리 동광 뷰웰’이 분양 중이다. 전농동 사거리 대로변에 지하 2층~지상 17층, 총 143실 규모로 지어진다. 주차공간 83대가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과 주거형 오피스텔로, 내부는 1.5룸과 2룸으로 설계돼 다른 오피스텔 대비 더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전농답십리, 청량리 도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생활 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생활 인프라도 확충될 것보여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초역세권, 교육환경도 우수
주변에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 바이오헬스센터 등 의료 시설 확충은 물론 광역철도망 GTX-B노선과 C노선이 함께 들어서게 되면서 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서울 청량리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구축될 전망이다. 이 복합환승센터는 GTX C노선 개통일에 맞춰 오는 2028년 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면목선 전농역 예정지 바로 건너편에 들어설 예정으로 초역세권 입지의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전곡초, 전농초, 전농중, 동대문중, 덕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풍부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반경 1?에 있는 서울시립대를 비롯해 인근에 경희대, 고려대 등 10여 개 대학 캠퍼스가 있다. 대기업 본사가 다수 집중된 CBD, 미디어 산업이 집중된 DMC, 삼성, 현대 종사자들이 포진한 GBD 등 업무지구와 직주근접 입지에 있어 고소득 임대수요까지 확보돼 있다. 반경 2? 이내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다.
수요층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A타입(47.06㎡) 79실, B타입(47.22㎡) 32실, C타입(73.48㎡) 16실, D타입(71.05㎡) 16실이다. 이중 A타입과 B타입은 1.5룸, C타입과 D타입은 2룸 구조다.
첨단 설계, 다양한 무상옵션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첨단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형 천장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트롬세탁기, 시스템 옷장, 전기쿡탑 등도 기본옵션으로 무상 제공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전문 임대관리업체에서 관리와 임대를 맡아 안정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 3층에 있다.
문의 02-963-2888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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