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장남, 지분 0.1% 취득
신재근 2023. 7. 13. 17:49
[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13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금융지주의 지분 0.09%(5만2,739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5만64원으로 취득 금액은 총 26억4,030만 원이다.
1993년생인 김동윤 씨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현재 경영전략실 대리로 근무하고 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