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산태안위, 14일 오염수 방류 반대 촛불문화제 개최
신영근 2023. 7.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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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아래, 서태안지역위)가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서태안지역위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솔빛공원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조한기 서태안지역위 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7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중이다.
이밖에 민주당 소속 현역 시의원은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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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 조한기 서태안지역의원장은 지난 7일부터 솔빛공원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7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중이다. |
ⓒ 조한기 SNS 갈무리 |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아래, 서태안지역위)가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서태안지역위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솔빛공원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조한기 서태안지역위 위원장은 지난 7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7일째 무기한 단식농성중이다.
14일 열리는 촛불문화제에는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밖에 민주당 소속 현역 시의원은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삭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아래, 서태안지역위)가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
ⓒ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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