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세금 더 내라"…이보영, 흰 티만 입어도 빛나는 '비주얼'

장인영 기자 2023. 7.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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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셔츠만 입어도 빛이 나는 배우 이보영이다.

12일 이보영은 근황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 티셔츠와 진청바지를 매치한 이보영은 꾸밈없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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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흰 티셔츠만 입어도 빛이 나는 배우 이보영이다. 

12일 이보영은 근황이 담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와 진청바지를 매치한 이보영은 꾸밈없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평범한 옷차림도 명품처럼 소화하는 이보영. 그의 청초한 미모에도 시선이 절로 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볼수록 예뻐지나요", "청순의 대명사 이보영", "지성 부럽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차기작 '하이드'를 촬영 중이다. 

사진=이보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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