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치매·두통·어지럼증 건강강좌 20일 개최 예정

이슬비 기자 2023. 7.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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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과 대한신경과학회가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치매·두통·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죄는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오지영, 김다영 교수가 참여해 강의한다.

한설희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을 맡아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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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과 대한신경과학회가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치매·두통·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건국대병원과 대한신경과학회가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치매·두통·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죄는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오지영, 김다영 교수가 참여해 강의한다. 한설희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을 맡아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오지영 교수가 '두통, MRI를 찍어야 할까요?'에 대해, 세 번째 세션에선 김다영 교수가 '어지럼증, 귀가 문제인가요, 뇌가 문제인가요'에 대한 답을 발표한다. 각 세션은 30분씩 진행된다. 강의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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