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과 CGV 새로운 주류 문화를 이끄는 MZ세대를 위한 ‘프라이빗 위스키 클래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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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CGV와 특별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5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맥캘란의 스토리를 담은 짧은 영화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더 프라이빗 시네마 맥캘란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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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CGV와 특별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5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맥캘란의 스토리를 담은 짧은 영화와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더 프라이빗 시네마 맥캘란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스키의 국내 수입량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특히 맥캘란을 찾는 MZ세대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새로운 주류문화를 이끌고 있는 MZ들은 더 이상 취하기 위해 마시는 문화가 아닌, 본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탐구하고 학습하는, 하나의 취미 문화 활동으로 위스키에 매료되고 있다.
오랜 전통과 비교 불가한 장인정신으로 전 세계적인 가치와 명성을 인정받는 맥캘란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12/15/18년 라인업과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포함된 시음뿐만 아니라 맥캘란 증류소에 대한 특별한 스토리를 영화로 담은 상영회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더 프라이빗 시네마 맥캘란 시음회’ 참가 신청은 CGV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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