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가 오징어를 만나다’ 롯데리아 신제품 출시
최현규 2023. 7. 13. 12:16
롯데리아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가 새로 출시된 13일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 버거와 오징어 버거를 접목해 이번 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도 폴더블폰으로 바꿨다…삼성이냐 화웨이냐
- ‘쾅쾅쾅’ 삼성동 현대百 나오던 제네시스 돌진…1명 중태
- 북한, 최신 스마트폰 ‘삼태성8’ 공개 “삼성폰 닮았네”
- 진료받던 환자, 권총 꺼내 의사 총격 살해…美병원 참변
- SPC 계열사 샤니 공장서 또 ‘손 끼임 사고’
- “운동앱으로 위치 추적”…러 前지휘관, 조깅 중 총격에 즉사
- “징역 10년에 처한다” 선고에 세모녀 전세사기 주범 실신
- 전장연, 버스 ‘길막음’ 시위…일부 시민과 설전
- 일자리 멸종 현실화하나… OECD “고용 27%, AI 대체 위협 노출”
- 서울 지하철요금 10월 150원 인상…버스는 8월 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