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도서관, 7월부터 미디어창작실 개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마두도서관은 이달부터 '미디어창작실'을 시민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미디어창작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나 체험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창작실'이 시민의 미디어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1인 미디어 산업분야의 진로 탐색을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마두도서관은 이달부터 '미디어창작실'을 시민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미디어창작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자가 사전에 대관신청을 하면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창작실'은 1인 미디어 방송이나 동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음부스, 디지털 캠코더, 무선 마이크, 조명, 크로마키 스크린 등을 갖추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나 체험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창작실'이 시민의 미디어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1인 미디어 산업분야의 진로 탐색을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시설 이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두도서관(031-8075-9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고양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野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사유"…민주 "韓, 정권 비호"(종합) | 연합뉴스
- 관계 풀려가는 한중…트럼프 2기서도 분위기 이어지나 |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의 입'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레빗 발탁…역대 최연소(종합2보) | 연합뉴스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연임 승인' 심사 개선 필요성 제기 | 연합뉴스
- "소아청소년병원 입원 10명 중 9명은 폐렴 등 감염병" | 연합뉴스
- 우크라전에 '로봇 살상무기'…자율비행 드론 대량투입 임박 | 연합뉴스
- 중일 정상 "호혜관계 추진"…中영공침범·日역사문제 상호 견제(종합3보) | 연합뉴스
- 내년 10월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의장에 최태원 회장 | 연합뉴스
- 美,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中·北 동시 억제할 수 있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