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 ‘본앤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첫 신메뉴로 '본앤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하는 본앤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는 아웃백만의 최고 품질의 스테이크를 비롯해 귀한 식재료인 본 매로우와 샐러드, 필라프, 슈림프 등 다양한 요리가 곁들어진 고품격 프리미엄 세트 메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첫 신메뉴로 ‘본앤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하는 본앤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는 아웃백만의 최고 품질의 스테이크를 비롯해 귀한 식재료인 본 매로우와 샐러드, 필라프, 슈림프 등 다양한 요리가 곁들어진 고품격 프리미엄 세트 메뉴다.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는 갈빗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진한 육즙과 풍미 가득한 ‘꽃갈비 스테이크’와 연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심스테이크’ 등 2종으로 스테이크의 다채로운 맛의 대비를 즐길 수 있다.
또 따른 메인 메뉴인 ‘본 매로우’는 신의 버터라고 불릴 만큼 귀한 식재료인 본 매로우에 에스프레소 소스를 함께 제공되는 이색 메뉴로 크림처럼 부드러운 본 매로우 맛에 은은한 커피 향이 더해져 새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아웃백만의 ‘블루밍 어니언 링’ 튀김과 달콤하고 고소한 코코넛 가루를 묻혀 튀겨낸 ‘코코넛 슈림프’, 치즈가 토핑된 매콤한 김치볶음밥 ‘김치 치즈 필라프’, 새콤한 머쉬룸 피클과 레몬 딜 비네가렛 드레싱을 더해 상큼한 리프레시 샐러드 ‘피클드 머쉬룸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