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3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영수, '건축사사무소 김남'의 대표 김진휴, 소장 남호진,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자민 등 3개 팀,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25일(수),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3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영수, '건축사사무소 김남'의 대표 김진휴, 소장 남호진,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자민 등 3개 팀, 4명을 선정했다.
총 46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아)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수),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野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사유"…민주 "韓, 정권 비호"(종합) | 연합뉴스
- 관계 풀려가는 한중…트럼프 2기서도 분위기 이어지나 |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의 입' 백악관 대변인에 27세 레빗 발탁…역대 최연소(종합2보) | 연합뉴스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연임 승인' 심사 개선 필요성 제기 | 연합뉴스
- "소아청소년병원 입원 10명 중 9명은 폐렴 등 감염병" | 연합뉴스
- 우크라전에 '로봇 살상무기'…자율비행 드론 대량투입 임박 | 연합뉴스
- 중일 정상 "호혜관계 추진"…中영공침범·日역사문제 상호 견제(종합3보) | 연합뉴스
- 내년 10월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의장에 최태원 회장 | 연합뉴스
- 美,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中·北 동시 억제할 수 있어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