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 첫 날 22만 동원…'탑건2' 기록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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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첫 날 약 22만 명이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2437개의 스크린에서 22만 976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미션 임파서블7'의 오프닝 스코어는 작년 여름 819만 명 관객을 동원한 극장가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만 8312명을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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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개봉 첫 날 약 22만 명이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2437개의 스크린에서 22만 976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앞서 주말 유료 시사를 진행한 바 있어 누적 관객수는 39만 6551명이다.
'미션 임파서블7'의 오프닝 스코어는 작년 여름 819만 명 관객을 동원한 극장가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만 8312명을 넘어선 수치다. 현재 이 작품은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을 상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엘리멘탈'은 6만 3830명으로 2위, '범죄도시3'는 9001명으로 3위, '여름날 우리'는 8071명으로 4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440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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