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식재료 상품군 확대… 냉동 생선도 판다

조성필 2023. 7. 13. 0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CU는 이달 냉동 생선 등 식재료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냉동 생선은 간편 생선으로 국내산 갈치를 담은 손질 갈치살과 노르웨이 산고등어 한 마리로 구성된 손질 고등어살 2종이다.

CU는 오는 19일부터 과일주스 전문점 '쥬씨'와 손잡고 수박 도시락도 출시한다.

CU는 또 망고,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살 갈치살·고등어살 등 2종
수박도시락, 냉동 과일도 출시

편의점 CU는 이달 냉동 생선 등 식재료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편의점 CU는 냉동 생선 등 식재료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시된 냉동 생선을 홍보하고 있는 모델 모습. [사진제공=BGF리테일]

냉동 생선은 간편 생선으로 국내산 갈치를 담은 손질 갈치살과 노르웨이 산고등어 한 마리로 구성된 손질 고등어살 2종이다. 이달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CU는 오는 19일부터 과일주스 전문점 '쥬씨'와 손잡고 수박 도시락도 출시한다.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가 된 수박만 담겨 취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또 망고,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대의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