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퉁퉁 부은 얼굴 무슨 일?…"40년 봐도 적응 안 돼"

이슬 기자 2023. 7. 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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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퉁퉁 붓는 얼굴 고충을 고백했다.

12일 미자는 "야식 거하게 먹은 다음날 거울을 보면 누구세요??? 40년째 봐도 적응 안 되는 퉁퉁 부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퉁퉁 부은 얼굴의 미자의 셀카가 담겼다.

미자는 "유튜브촬영에 시식 테스트까지 최근에 매일이 먹는 스케줄이라 자고 일어나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퉁퉁 붓는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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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미자가 퉁퉁 붓는 얼굴 고충을 고백했다.

12일 미자는 "야식 거하게 먹은 다음날 거울을 보면 누구세요??? 40년째 봐도 적응 안 되는 퉁퉁 부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퉁퉁 부은 얼굴의 미자의 셀카가 담겼다. 방금 일어난 듯한 부스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미자는 "유튜브촬영에 시식 테스트까지 최근에 매일이 먹는 스케줄이라 자고 일어나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퉁퉁 붓는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미자는 꾸준한 디톡스로 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광 전성애의 딸 미자는 2012년 MBC 코미디언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지난해 4월 선배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리고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미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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