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엿보기] ‘세컨하우스2’ 주상욱, 확 달라진 새 집 입성…반지하 살았던 과거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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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에서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집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과 감동이 오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세컨 하우스2'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조재윤, 주상욱 세컨하우스의 내부가 공개됐다.
주상욱은 반지하에 살았던 과거를 회상하는가 하면, 첫 집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조재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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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2’에서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집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의 웃음과 감동이 오가는 일상이 그려진다.
‘세컨 하우스2’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조재윤, 주상욱 세컨하우스의 내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표했다. 특히 조재윤은 복이 들어오길 기원하며 특별한 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여기에 주상욱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웃음을 유발했다.
잠깐의 휴식을 가진 두 사람은 첫 집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주상욱은 반지하에 살았던 과거를 회상하는가 하면, 첫 집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조재윤의 공감을 샀다. 조재윤도 집과 관련, 부모님과 있었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여운을 남겼다.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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