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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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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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 앞에서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용하는 대통령실 차량 출입구 앞을 지나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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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철조망 쳐진 미군기지 담장 너머 대통령실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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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앞에서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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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대통령실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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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도로 맞은편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극우단체의 홍보차량이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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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이촌역앞에서 열린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삼각지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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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장소 맞은편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극우단체의 홍보 차량이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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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버스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들이 창밖으로 손을 흔들자 경찰들도 학생들을 향해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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