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공다예·김경희 교수, ‘메타버스 젭 크리에이터’ 저자 사인회 개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3. 7. 12.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젭(ZEP) 크리에이터'의 저자 신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겸임교수와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조교수가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를 가졌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전국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교수는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교양수업으로 학생들에게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젭(ZEP) 크리에이터’의 저자 신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겸임교수와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조교수가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를 가졌다.

책을 공동 저술한 신라대 공다예, 김경희 교수의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는 지난 5일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진행됐다.

신라대 공다예(왼쪽), 김경희 교수가 특별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디자인이나 컴퓨터 관련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 젭(ZEP)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메타버스가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경험과 함께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패션과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며 “신라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패션 융복합의 개념과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전국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교수는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교양수업으로 학생들에게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