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공다예·김경희 교수, ‘메타버스 젭 크리에이터’ 저자 사인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젭(ZEP) 크리에이터'의 저자 신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겸임교수와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조교수가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를 가졌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전국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교수는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교양수업으로 학생들에게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젭(ZEP) 크리에이터’의 저자 신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겸임교수와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조교수가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를 가졌다.
책을 공동 저술한 신라대 공다예, 김경희 교수의 저자 초청 특별사인회는 지난 5일 교보문고 부산점에서 진행됐다.
이 책은 디자인이나 컴퓨터 관련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 젭(ZEP)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메타버스가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경험과 함께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패션과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며 “신라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패션 융복합의 개념과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패션디자인학과 공다예 교수는 전국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교양과정대학 김경희 교수는 ‘어서와~ 메타버스는 처음이지?’ 교양수업으로 학생들에게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