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日 데뷔 싱글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 1위…현지 열풍 후끈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12.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12일 "크래비티가 지난 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ver.-)'로 일본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집계기간 : 7월 3일~7월 9일)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더불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역시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와 동시에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12일 “크래비티가 지난 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ver.-)'로 일본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집계기간 : 7월 3일~7월 9일)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더불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역시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와 동시에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루비'는 크래비티만의 천진난만하고 개방적인 밝고 젊은 에너지를 한껏 느끼게 하는 곡이다.
'그루비'와 함께 사랑의 감정에 흔들리는 소년의 마음을 노래한 러브송, 첫 일본 오리지널 곡 '아이 캔트 파이트 더 필링(I Can't Fight The Feeling)'까지 담아내, 일본 데뷔 싱글을 통해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성황리에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2023 크래비티 첫 번째 월드 투어 '마스터피스'(2023 CRAVITY THE 1ST WORLD TOUR ‘MASTERPIECE’)'를 개최한 크래비티는 현재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는 일본 정식 데뷔는 물론, 월드 투어 '마스터피스'를 통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