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질문 통해 어린이 권리 확보…김경 서울시의원 ‘지방자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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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이 12일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3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강서1·더불어민주당)은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다녀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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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이 12일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3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기관 자율 혁신 ▲협력·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지방자치 ▲혁신 확산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받았다.
김 의원(강서1·더불어민주당)은 11대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의정활동 중 시정질문과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의 권리를 확보했고 어린이집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또 복지와 교육,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이바지 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다녀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태구 윤상호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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