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차박용품 기획전’ 진행
안민구 2023. 7. 12. 15:12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차박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량용품, 수납용품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차량용품은 해충과 더위 고민을 덜어 줄 상품으로 구성했다.
‘차량 방충망’은 모기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차창과 트렁크를 열어 둔 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앞, 뒤 창문용과 트렁크용 총 3종류로 구성했으며, 창문용은 승용차 및 SUV의 창문 프레임에 씌워 사용하면 되고, 트렁크용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으로 테두리의 고무몰딩에 방충망의 고무줄을 둘러씌워 사용할 수 있다.
‘LED 차량용 선풍기’는 LED조명 기능이 있는 선풍기로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풍량조절이 되고, 길게 누르면 7가지 은은한 무지개 컬러가 번갈아 점등된다.
수납용품은 보관하기 편리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다용도 신축 원형수납통’은 플라스틱 재질의 접이식 형태로 압축해 휴대할 수 있으며 밑면에 벨크로 테이프가 있어 차량 바닥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펼쳤을 때 지름이 약 18cm, 높이 약 23cm로 쓰레기통으로 활용하거나 비오는 날 젖은 단우산을 보관하기에 적당하다.
‘캠핑 폴딩박스’는 접이식 플라스틱 상자로 보관할 때는 접어둘 수 있고, 2개 이상 쌓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 공간활용도가 좋다. ‘보냉백’과 ‘고무나무 상판’을 세트로 구매하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접이식 3단 건조망’은 메쉬 소재 건조망이 피라미드 모양의 상단과 직육면체 모양의 중·하단으로 구성됐고 상단에 걸이가 있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3단 구성으로 설거지한 식기, 물놀이 후 젖은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건조할 수 있다.
‘캠핑용 폼매트’는 알루미늄 코팅이 바닥의 습기와 냉기를 차단해주고 쿠션감이 있어, 바닥에 깔고 쉬거나 자기에 적당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의 취미생활에 편리함과 재미를 더해 줄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량용품, 수납용품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차량용품은 해충과 더위 고민을 덜어 줄 상품으로 구성했다.
‘차량 방충망’은 모기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차창과 트렁크를 열어 둔 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앞, 뒤 창문용과 트렁크용 총 3종류로 구성했으며, 창문용은 승용차 및 SUV의 창문 프레임에 씌워 사용하면 되고, 트렁크용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으로 테두리의 고무몰딩에 방충망의 고무줄을 둘러씌워 사용할 수 있다.
‘LED 차량용 선풍기’는 LED조명 기능이 있는 선풍기로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풍량조절이 되고, 길게 누르면 7가지 은은한 무지개 컬러가 번갈아 점등된다.
수납용품은 보관하기 편리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다용도 신축 원형수납통’은 플라스틱 재질의 접이식 형태로 압축해 휴대할 수 있으며 밑면에 벨크로 테이프가 있어 차량 바닥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펼쳤을 때 지름이 약 18cm, 높이 약 23cm로 쓰레기통으로 활용하거나 비오는 날 젖은 단우산을 보관하기에 적당하다.
‘캠핑 폴딩박스’는 접이식 플라스틱 상자로 보관할 때는 접어둘 수 있고, 2개 이상 쌓아서 사용할 수도 있어 공간활용도가 좋다. ‘보냉백’과 ‘고무나무 상판’을 세트로 구매하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접이식 3단 건조망’은 메쉬 소재 건조망이 피라미드 모양의 상단과 직육면체 모양의 중·하단으로 구성됐고 상단에 걸이가 있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3단 구성으로 설거지한 식기, 물놀이 후 젖은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건조할 수 있다.
‘캠핑용 폼매트’는 알루미늄 코팅이 바닥의 습기와 냉기를 차단해주고 쿠션감이 있어, 바닥에 깔고 쉬거나 자기에 적당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의 취미생활에 편리함과 재미를 더해 줄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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