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수, 아름다운 미소 남긴 채[포토]

박지영 기자 2023. 7. 12.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의 빈소가 서울 영등포구 신화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30세.

지난 2021년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이지수는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수틀린 우먼 파이터'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의 빈소가 서울 영등포구 신화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30세.

지난 2021년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이지수는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수틀린 우먼 파이터’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