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바이오, '지리산 물하나' 로하스 인증마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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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바이오의 '지리산 물하나'가 로하스 인증마크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화인바이오의 '지리산 물하나'는 지난 3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에 진행된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국내 스틸 워터 부문에 1위를 차지한바 있다.
화인바이오 관계자는 "먹는샘물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 LOHAS 인증서를 받음으로써 제품을 인정받았다.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로하스의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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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화인바이오의 '지리산 물하나'가 로하스 인증마크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로하스 인증마크란 21세기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푸른 사회,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LOHAS'의 정의에 따라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기업 및 단체의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화인바이오는 친환경 제품, 환경보호, 재생원료 사용 등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으로 미래지향적인 자원 생성에 힘써 왔다. 실제로 무라벨 생수를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호와 ESG경영에 앞장서 왔다.
또한 화인바이오의 '지리산 물하나'는 지난 3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에 진행된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국내 스틸 워터 부문에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지리산 물하나' 먹는샘물은 지리산 해발 550m에서 지하 200~290m의 암반 대수층의 물을 취소하며, 규소와 칼륨이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화인바이오 관계자는 "먹는샘물 품평회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 LOHAS 인증서를 받음으로써 제품을 인정받았다.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로하스의 가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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