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이번엔 '세계 부호 2위'와 열애설

조혜진 기자 2023. 7.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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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리사와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이 확산 중이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두 차례 포착됐다는 이유다.

한편, 리사는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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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리사와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설이 확산 중이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두 차례 포착됐다는 이유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리사는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사는 이날 오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재계약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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