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계합창대회, 합창 워크숍도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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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중 명주예술마당에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10개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합창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 11시에는 윤의중, 오병희 작곡가가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 현대합창칸타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15시에는 강릉시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가 '즐거운 합창을 위한 효과적인 연습방법'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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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중 명주예술마당에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10개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합창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던 파트1 워크숍이 열정적인 강의로 참여한 합창단과 일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11일 11시에는 윤의중, 오병희 작곡가가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 현대합창칸타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15시에는 강릉시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가 '즐거운 합창을 위한 효과적인 연습방법'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12일 11시에는 우효원 작곡가가 '새 합창 트랜드를 이끄는 한국 합창음악의 레시피'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펼친다.
워크숍은 마감되지 않은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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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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