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교통사고 예방 총력…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11일 무안터미널에서 모범운전자협회, 승달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지선 준수, 신호 위반, 보행자 보호,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11일 무안터미널에서 모범운전자협회, 승달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정지선 준수, 신호 위반, 보행자 보호,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주 목요일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무안경찰서 관계자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거점 근무 및 계도·단속을 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 아시아경제
- "약혼녀, 유명 기업 대표와 성매매…수첩엔 '첫 관계 300만원'" - 아시아경제
- "일본 카페서 핸드폰 충전하면 잡혀갑니다" - 아시아경제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과일 아직도 비싼데…올 겨울 이 과일 먹어야 하는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