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투명? "개인일정 때문… 전원 논의 중"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7.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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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기사와 관련해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12일 문화일보는 중국 소식통의 말을 빌려 리사의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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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기사와 관련해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12일 문화일보는 중국 소식통의 말을 빌려 리사의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비교적 순조롭게 재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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