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상큼·촉촉 ‘허니 레몬 마들렌’ 선봬

문혜원 2023. 7. 12.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허니 레몬 마들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허니 레몬 마들렌은 싱그러운 레몬에 100% 국내산 우리 꿀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마들렌 반죽에 엄선한 레몬 과육과 과즙을 우리 꿀과 함께 넣어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한 단맛과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맛뿐만 아니라 통통하고 귀여운 레몬 실루엣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허니 레몬 마들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허니 레몬 마들렌은 싱그러운 레몬에 100% 국내산 우리 꿀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마들렌 반죽에 엄선한 레몬 과육과 과즙을 우리 꿀과 함께 넣어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한 단맛과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맛뿐만 아니라 통통하고 귀여운 레몬 실루엣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품과 세트 (6개입) 두 가지 구성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커피 또는 차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