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마침내 오른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1위

정진영 2023. 7. 12. 08: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가 넷플릭스 톱10 TV(비영어) 부문 정상을 찍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아지는 인기를 실감했다.

12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셀러브리티’는 56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 타임 합계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섰고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페루를 비롯한 10개국에서 1위에 등극, 전 세계 52개 국가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강력한 화력을 불지피고 있는 ‘셀러브리티’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절찬리 스트리밍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